1. 교통수단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유래한다고 생각하지만,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도 크긴 하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다. 그린피스 코리아에서도 화력발전소와 관련한 캠페인을 통해 홍보한 일이 있으며, 최근 서울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경유차가 꼽히고 있다는 뉴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6&no=428437

1-1. 교통수단이 야기할 수 있는 환경오염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European Commission의 “Transport and the Environment”에서는 교통수단으로부터 발생하는 주요한 환경문제를 일곱 가지로 분류한다.

첫째는 자원의 이용으로, 교통을 위해 사용되는 많은 양의 (화석 연료 등의)자원들,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자원들을 포함한다.

둘째는 기후변화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배출이 원인이 되어 지구의 온도를 빠르게 상승시켜 해수면 상승과 이상기후를 야기한다.

셋째는 폐기물 문제로, 교통수단의 차량, 액체류, 타이어는 쉽게 썩지 않고 버려지는 폐기물로 처리하기가 힘들다.

넷째는 공기 오염인데, 교통수단에서 배출되는 물질들- 일산화탄소(CO, 유독성이며 질식을 일으킨다), 입자상 유해물질(PM, 고체의 탄소입자로, 고농도에서 유독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돌연변이나 암을 일으키며 SO2와 결합하면 유독성 물질이 된다), 납(물이나 체엑에 녹아 오랜 시간을 두고 체내에 축적되어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을 통해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물질이다. 많이 들어본 포름알데히드도 VOCs의 한 종류), 탄화수소(인체에 유독하며 발암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다)와  질소산화물(NOx, 산성비의 원인이며 눈과 호흡기를 자극하고 식물을 고사시킨다)-의 상당수가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다.(설명만 읽어도 무시무시하다)

다섯째로는 소음과 진동이다.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예는 기차역이나 공항의 소음이다. 장기간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손실과 스트레스와 심혈관계, 집중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각각 자원의 이용, 기후변화, 폐기물, 대기 오염, 소음과 진동,  토지 이용, 그리고 수자원 영향이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81957&cid=42331&categoryId=42333

1-2. 어떤 교통수단이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킬까?

 


2. 서울의 교통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많지 않았다. 학교도 학원도 동네 안에서 해결했기 때문이었다. 거리가 있다 싶으면 자전거를 타고 다닌 적도 있지만, 버스나 지하철을 자주 타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생활반경이 점차 넓어지며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서울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감탄하게 되었다.

1-1. 서울 대중교통의 역사

서울이 대중교통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것은 2004년이다. 버스와 지하철이 같은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지하철이 거리에 따른 요금 시스템을 갖춰 환승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교통정책은

 


3. Final Output

 

3-1.  Inforgraphic

 

김정현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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